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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경북일보] "침체된 종목 활성화에 최선 다할 것"
registrant 휴비즈ICT reg.date 2021-01-19 Views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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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핸드볼협회장에 심희택 휴비즈ICT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포항시핸드볼협회는 지난 28일 오후 7시 UA컨벤션에서이강덕 포항시장, 이칠구 포항시의회의장, 윤광수 포항상의회장 및 지역 인사들과 체육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서 심 회장과 신임 부회장단은 이강덕 포항시장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심희택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임없는 취임식을 하고 있는 현실이 가슴아프다. 오늘 비인기 종목인 핸드볼협회장 취임식을 빛내 주시기 위해 찾아주신 많은 내빈들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침체된 종목 활성화를 위한 채찍으로 받아들이고 힘 닿는데 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취임식에 이어 심 회장은 포항시 핸드볼 일반부팀과 대동고, 포항여전자고 팀에 각각 50만원씩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심 회장은 포항시 유망강소기업으로 지정된 휴비즈ICT 대표이사이며, 포항상공위원,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조정위원, 경북ICT 융합산업 진흥협의회 이사, (사)한국마이스터 정책연구원 감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김현철, 장덕호, 서정원, 김원규, 이현철, 이종두씨 등 6명의 신임 부회장들도 심희택 회장과 함께 핸드볼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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