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경북도민일보] ‘우수인재 지역 정착에 역량 집중’ 경북ICT융합산업진흥協 정기총회… 자문위 위촉 | |||||
---|---|---|---|---|---|---|
registrant | 휴비즈ICT | reg.date | 2021-01-19 | Views | 448 | |
Contents |
[경북도민일보 = 이영균기자] (사)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회장 심희택)는 최근 포스코 국제관에서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경북 S/W산업발전을 위해 새롭게 가입한 ㈜오토데이타 인터내셔널(대표 김응욱)를 비롯해 (주)샘터정보기술(대표 박홍락),(주)윌비(대표 윤상구), (주)바이엠텍(대표 김병용), (주)애인테크놀로지(대표 김성용), (주)시리즈(이사 김영탁), (주)테라소프트(대표 전승원) 등 참여기업들이 S/W산업을 위한 리더로서의 강한 의욕을 표출했다. 또 이날 정기총회에는 좀더 폭넓은 협회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협회 자문위원이 위촉됐다. 자문위원은 법률자문으로 유중근(변호사). 김원규(법무사), 종현(세무사), 김흥년(노무사) 등이다. 심희택 회장은 ‘경북 ICT융합 기업들간의 정보와 지식·사업 교류의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커뮤니티를 구성해 ICT융합산업을 진흥함으로써 회원의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나아가 지역 S/W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인 만큼 앞으로 협회 및 유관기관과의 커뮤니케이션 강화와 회원사 서로간 교류의 장이 활발이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희택 회장은 향후 포항지역의 우수한 대학인프라인 포스텍과 한동대와의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R&D발굴 및 기업역량강화를 통해 산업 발전기여와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데 많은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히는 등 협회 운영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
|||||
Attach files |
|